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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구현희

[앵커]미제로 남을 뻔한 성폭행 사건의 진범이 붙잡혀15년 만에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다른 사건으로 재판을 받다가뒤늦게 범행이 밝혀진 건데사건의 실마리는 DNA에 있었습니다.구현희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

2023.07.04박영훈

(앵커)울산시청에서 태화로터리까지 이어지는 중앙로에는 화단형 중앙분리대가 조성돼 있는데요,시청과 바로 맞닿아 있어 울산시의 얼굴과도 같은 도로인데,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

2023.07.04전우수

ANC) 요즘 들어 ‘문화다양성’이라는 말들이 자주 들립니다. 다양한 민족, 다양한 언어, 다양한 계층의 고유한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문화다양성에 대한 활동이 활발해 ...

2023.07.03전우수

ANC) 원회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오늘(3일) 울산에 왔습니다. ‘도심융합특구 성공조성과 울산의 현안회의’를 제목으로 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단체장을 경험했던 장관인 때문인지 지방발전, 울산 발...

2023.07.03박영훈

(앵커)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를 평면교차로로 변경하는 교통체계 개선사업이오늘(7/3)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중앙교통섬에 세워진 제2공업탑은 이전되지 않고 철거됩니다.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

2023.06.30전우수

ANC) 울산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연령층이40세에서 64세까지의 중장년층입니다.오늘의 울산을 일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주인공이라고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데요.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과 어떤 상황에 있...

2023.06.30박영훈

(앵커)2년 전 울산 중구 성남동 상가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故 노명래 소방관을 추모하는 명예도로가 중구 시계탑거리와 문화의 거리에 조성됐습니다.순직 소방관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가 지정된 건 국내...

2023.06.30구현희

[앵커]울산의 한 변호사가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자신의 의뢰인의 처벌을 면하게 하기 위해공범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범행이 발각됐습니다.검찰은 "변호사가 의뢰인과 짜고서사법질서를 방해한 있어선 ...

2023.06.29김나래

[앵커]수난사고를 대비해 소류지나 해수욕장 등에 ‘인명구조함’이 설치돼 있습니다.지난 2021년 일산해수욕장에서 소방관이 이 인명구조장비함 장비를 활용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사례도 있을 만큼 중요...

2023.06.29전우수

ANC) 김두겸 울산시장이 민선8기 1년을 맞아 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지난 1년 열심히 일했고, 시장 출마 당시, 내세웠던 공약 가운데 보통교부세의 역차별 해소와 그린벹트 완화 등이가장 내새울 ...

2023.06.28박영훈

(앵커)울산남부경찰서가 울산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마약사범 55명을 붙잡았습니다.이 가운데는 조직폭력배와 10대 미성년자도 있었습니다.이 수사는 지난해 7월 마약을 투약한 울산의 ...

2023.06.28김나래

[앵커]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지자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오늘(6/28) 중구 반구시장에 ‘수요장’이 첫 개장했는데요.상점가형 시장이었던 이곳에 앞으로 많은 손님을 끌어올 수 있을지 주목...

2023.06.28구현희

[앵커]과거 부정 채용 논란이 일었던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사건과 관련해형사재판과 민사재판이사뭇 다른 결론을 내렸습니다.부정 합격으로 해고 당한 직원들이,채용 비리 관련자들이 형사 재판에서무죄를 받았...

2023.06.27전우수

ANC) 탈레반 정권을 피해 한국에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운데 157명이 울산에 둥지를 튼 지 벌써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낯선 이국에서 겪어야 할 어려움 중에 가장 큰 것이 아마 언어 장벽이 아닐까 싶은데요.오...

2023.06.27박영훈

(앵커)최근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에서 남자 영아 시신이 발견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사건이 발생한 지 5일 만에 시신을 유기한 아이의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아이의 엄마는 10대 여고생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