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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협력사, 이웃돕기 성금 2천300만원 전달
송고시간2017/12/07 16:45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 협의회는 (오늘) 울산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등에 이웃 돕기 성금 2천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 회장은  
조선 업계의 불황에도 모든 회원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울산 동구의 저소득 45가구와  
울산참사랑의집 등 19개 단체에 전달됩니다.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 협의회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27년 동안  
모두 5억 천여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구현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