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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새벽 부산 기장군 대변항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부상을 당한 선원 A씨가 울산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2/9) 새벽 6시22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54km 해상에서, 10톤급 자망어선에서 조업하던 57살 A씨가 그물에 머리를 부딪혀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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