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가 우수한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화학기업들을 위해  
'정밀화학 기술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한국화학연구원과 20억원을 투입해  
7개 중소화학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선정 과제로는 주식회사 클리노믹스의  
폐암 표적 항암제 군을 선별하기 위한 다중 유전지 패널개발과  
파미셀 주식회사의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비 할로겐계 난연 올리고머 개발 등 7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