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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오늘(3/7) 울산시교육청에서 위험한 통학로 개선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통학도로를 개설하거나 스쿨버스를 운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시교육청은 이러한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학부모들이 나흘째 등교 거부를 하고 있는 문수초는 오늘(3/7) 전교생 152명 가운데 86명이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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