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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초중고 1인당 사교육비가 27만 천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5천원으로 전년도 23만9천원에 비해 1.4% 감소했습니다.
학교급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중학교가 2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 24만5천원, 초등학교 21만7천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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