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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오늘(4/11) 3층 상황실에서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15개 단체와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3월 공모에서 선정된 '든든한 이웃만들기' 등 15개 사업에 6천 4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통하는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해에도 마을만들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15개 사업을 추진해 이웃간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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