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북구 채용박람회가 오늘(4/11)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오늘(4/11) 채용박람회에는 고등학생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일자리를 구하려는 수백명이 찾았습니다. 오늘(4/11) 채용박람회는 울산지역 16곳과 경주 모화지역 4 곳 등 23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각 업체별로 1명에서 6명씩 구직자들을 선발했습니다. 북구청은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부의 취업 지원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신규 중소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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