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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30대 중국인 검거 송고시간2018/09/04 18:04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함께 살던 선배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37살 중국인 A씨는 어제(9/3) 밤 11쯤 중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던 중국인 47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홧김에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