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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은 4천 607억원을 편성됐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107억원 2.4% 증가한 것이며 복지분야가 263억원 증액된 2천370억원으로 51.4%를 차지해 편성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남구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구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21일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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