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민중당 울산시당도 오늘(1/3) 2019년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오늘(1/3) 시당에서 가진 신년인사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상인과 자영업자들이 위기 상황에 놓였다"며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로잡는 데 모든 당력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중당 김종훈 시당위원장은 오늘(1/3) 신년인사회 겸 시무식에서 "노동자와 서민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진보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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