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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오늘(1/24)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인
중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거리와 관광지 등을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집 대상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언어 회화가능자이며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구청 문화관광과에서 신청을 받아
언어별 1명씩 3명을 오는 3월까지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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