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나섰습니다. 하언태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은 (오늘) 울산 태화시장을 방문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구매했습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이번 설을 앞두고 63억 6천만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