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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동남권 경기는 소폭 개선된 반면 울산의 경기는 여전히 보합 상태인 것으로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 70개 업체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울산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 모두 전분기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요측면에서 소비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건설투자는 소폭 감소한 반면 설비 투자는 소폭 증가했으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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