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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 주주총회 통과와 관련해 통과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청와대 청원 글이 오늘(5/31) 게시됐습니다.
청원 글에는 기존 주총시간인 10시를 넘어 주총장을 변경 공지한 점과 노조원들과 언론들이 알아듣지도 못하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점, 변경장소에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은 점 등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 청원 글은 오늘(5/31) 오후 현재 동의 의견이 6천명이 넘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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