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소셜리빙랩 청년연구단 5개팀을 선정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보고 청년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해결 정책방안을 발굴해 가는 사업으로, 올해 지정과제는 '울산숲 활성화'와 '진장쇼핑몰 활성화' 등입니다.
북구청은 이번에 선정한 5개 팀에 각 200만원의 프로젝트 추진비를 지원하게 되며 이 팀들은 6개월 동안 로고송 제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호계마켓'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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