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특집다큐 '낡은 건축의 부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2천22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SO부문 정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JCN 특집다큐는 울산 장생포 문화창고를 비롯한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인천 개항장 거리 등 전국 주요 도시의 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케이블TV 방송대상 SO작품상은 총 3개 부문에서 7개 작품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또 오늘(11/30) 시상식에서 JCN 권경민 보도국장도 방송통신위원회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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