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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0억원 지원
송고시간2022/03/08 18:00
동구청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4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40억 원으로
한 업체당 5천만 원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가운데 최대 2%를 동구청에서 지원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