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박맹우 시장은 오늘(3/26),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직업교육 훈련을 받고 있는 여성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시장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여성의 경제활동과
일자리 창출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센터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습니다.

지난 1998년 문을 연 울산여성인력 개발센터는 현재까지
3만 2천 2백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2만 2천여명이
취업해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