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복생활권의 올해 추진 과제 등을 심의하기 위한 울산 생활권발전협의회 회의가 (오늘)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선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지역생활권과제 등 22건에 대해 심의했습니다. 울산시의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발굴사업은 선도연계협력사업과 선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생활권 과제 등 모두 25건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추진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행복생활권사업으로 모두 23건을 선정해 국비 310억 원을 지원 받아 오는 2017년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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