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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송고시간2015/01/02 10:47
제5대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증권회사 출신의 한양현씨가 임명됐습니다.

한양현 신임 이사장은 울산공고와 울산대를 졸업한 뒤
대신증권 전무이사 등 16년 간 증권회사에서 일해 왔습니다.

울산시는 저금리 속에서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지원, 서민대출 확대 등을
위해 금융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임 한양현 이사장의 임기는
1월 2일부터 오는 2018년 1월 1일까지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