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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말 불우이웃돕기 잇따라 송고시간2014/12/31 13:28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온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하이스코는 (오늘)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희망집수리 등에 써달라며 김기현 시장과 김상만 울산사회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 7천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은행과 바르게 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도 연말 연시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각각 성금 6천만 원과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