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오늘) 서울에서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울산시가
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
고,
지역 자원봉사 관계자 6명이 정부 표창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존’ 운영과 사회공헌 협약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체제와 기업의 자원봉사 선진모델을 구축한
공적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구전문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윤석 회장이 개인부분
국무총리상을, 울산시 대학생봉사단과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남구여성자원봉사회 이상란 회장, 동구여성자원봉사회 전희자
씨,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박미정 대표 등 5명이 행정자치부 장관상
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