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교육부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를 발표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삼정초등학교와 대송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삼정초등학교와 대송고등학교는 즐거운 수업을 위한
학습 방법 개선과 학교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받게되고,
내년 1월 전남에서 열리는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