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오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오늘) 행사에는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CEO와 김기현 시장,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배추 5천 포기와 무 천개로 김치를 담가 지역의 저소득층 천15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억 원어치의 김장을 나눴으며, 태화루 건립에도 100억 원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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