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오는 2018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융합 산업단지에
원전융합산업을 강화하기 위한 산학연 연계체제를 구축해 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에너지융합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시와 울주군이 추진중인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외에 원전설비와 기자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지원본부나 한국산업기술시험 본부 등의
유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원전산업 멀티컴플렉스센터와 원전산업교육센터,
국제협력센터, 원전산업홍보센터 등
원전IT융합혁신센터 구축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