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9월 관광주간을 맞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5일부터 10월5일까지 운영되는 관광주간 동안 울산에서는
태화강 생태탐방과 옹기마을 달빛 기행 등의 특별프로그램과
억새여행, 고래바다 여행 등 7개 맞춤형 여행코스를 안내합니다.

또 울산시티투어와 장생포 고래박물관, 롯데호텔, 현대호텔 등
관광지와 숙박 음식시설에서 5%에서 최대 50%까지
요금 할인행사를 하며
내일(12일)은 중구 태화동 먹거리단지 일원에서
친절 관광 캠페인을 갖고 시민 동참을 홍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