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주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 전용 인터넷 전자상거래센터인
‘명품, 울주팜’이 구축 완료돼 오늘(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명품 울주팜’ 전자상거래센터에는 울주배, 단감, 블루베리, 부추,
봉계황우쌀 등 11개 지역특화품과과 지역 우수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울주군은 전자상거래 판매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농가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의를 거친 우수 품목에 한해 전자상거래
판매 홍보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