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주군은 태화강과 회야강의 수질보전과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범서읍 천상과 구영지구, 온산읍 덕신 지구 등에
모두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수관 20킬로미터를 새로 연결하고,
사연댐 상류지역에도 내년까지 백 19억원을 투입해 ,
하수관거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까지 모두 백 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곡댐 상류 지역의 하수관거 백 80킬로미터와 회야댐 상류인
웅촌지역에 하수관거 70킬로미터를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