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시의원 북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 후보자 공모 결과 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과 25일 실시된 공모 결과 황병희 전 화봉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박애심 현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충훈 유튜브 운영자, 박기영 스타트업 대표, 이충열 현 민주평통 북구협의회 분과위원장이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면접을 거쳐 공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