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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에 설치된 ‘안심무인택배함’을 삼산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전 설치했습니다. 연중 운영되는 ‘안심무인택배함’은 1인 가구나 여성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사용료는 무료지만 물품 보관 후 48시간이 초과할 경우 하루 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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