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보건소가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을 추진해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 
사업 종합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천16년 이 대회에서 '최우수기관'과  
지난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중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건강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습니다. 

이현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