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고교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고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1/25)부터 이틀간 충북 오송에서 ‘전국 혁신고등학교 네트워크’ 출범식을 열고, 현안 문제 논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범식 1일차에는 각 지역의 혁신학교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혁신학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활동이 있었으며 2일차인 내일(1/26)은 협의회장과 교육부장관도 참석해 교육 혁신을 위한 공감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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