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2.27)
제31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습니다. 
 
경영대상에는 김종국 에프유 대표이사가, 
기술대상에는 김영기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상무가, 
안전대상은 조일래 한주 전무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수상기업에 대해서는 상공대상 현판식도 갖습니다. 
 
시상은 다음달 27일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됩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