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컨트리클럽 제13대 이사장에
김석환 현 이사장이 재선됐습니다.

울산컨트리클럽은 어제(3/20) 열린 이사장 선거에서
김석환 후보가 투표자 천293명 가운데 563표를 얻어
박인호, 박부용, 윤용범 후보를 제치고
이사장에 재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사에는 이재화 회원과 김복열 회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김석환 이사장은 “앞으로 경영혁신을 통해
회원권 가치를 상승시키고
울산CC의 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