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오늘) 부패행위 신고와 고객들의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사와 전 사업소에 ''청렴 소통 우체국''을 설치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를 통해 내부 직원과 회사 방문객들의 청렴과 관련된 업무 개선 의견과 임직원 부패행위 신고, 회사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체통에 들어온 의견은 청렴집배원인 담당자가 수거해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담당부서에 통보하며, 담당부서는 그 결과를 다시 청렴 우체국에 통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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