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에 아파트 6천500여 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으로 있어 분양 열기가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울산 지역에는 다음달 북구 호계매곡지구에 드림인시티 에일린의 뜰 2차 천187세대와 중구 복산동 일대에 복산아이파크 4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오는 4월에는 동원개발이 우정혁신도시 내에 주상복합 4천여 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9월에는 대우건설이 북구 신천동에서 울산 신천 푸르지오 920가구를 공급하는 등 모두 6천500여 세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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