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2008 지방 문예회관 공연 프로그램'에
울산에서는 모두 4건이 배정됐습니다.

울산 문화예술회관은
'창작 뮤지컬 달고나'와 '연극 염쟁이 유씨', '연극 변' ,
그리고 '공연 꽃별콘서트' 등 4편이 문광부가 지원하는
'지방문예회관 공연 지원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예회관 공연지원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예산을 편성해
전국 문예회관에서 공연되는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에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