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정치
1월 31일_ 설 명절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잇따라
송고시간2008/02/01 08:33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전달과
봉사활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 울산시청을 방문해 박맹우 시장에게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경북타일 우재혁 대표도 시장실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와함께, 중부소방서 직원 20여명은 장애인 보호시설인
중구 성안동의 우리집을 찾아,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