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교육청을 비롯한 울산지역 4개 교육기관이  
2천17년도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용실적과 전년대비 증감률, 청렴계약 향상 등을 평가하는데 
지난해 평가에서 울산시교육청 관내에서  
시교육청과 강북교육지원청, 명정초, 효정중학교 등 4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에 처음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으며  
강북교육지원청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현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