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전체 : 105,278개  11,833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 93 / 789 )

2023.08.09구현희

울산의 취업자 수가 늘어나면서고용률이 석 달째 60%대를 기록했습니다.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7만 5천 명으로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천 명이 늘어났으며,고용률도 지난해 동월 대...

2023.08.09김나래

북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절도사건 피의자를 검거를 도운 관제요원 2명에게 북부경찰서장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2일 주택가 주변에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 여성 ...

2023.08.09김나래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늘(8/9) 울산공항의 항공편 6편이 결항됐습니다.울산공항에 따르면 오늘(8/9)울산에서 김포로 가는 노선 2편과 울산에서 제주로 가는 노선 1편,김포에서 울산 2편, ...

2023.08.08박영훈

울산시가 '2천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관광 프로그램이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취소됐습니다.앞서 울산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

2023.08.08박영훈

전국협동조합노조는 오늘(8/8)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축협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노동부의 적극적인 조사와 관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노조는 울산축협이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단...

2023.08.08박영훈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8/8)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상황을 공개하고노선 개편에 시민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이들은 울산시가 지난 6월 시내버스 노선...

2023.08.08전우수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이 인공신장센터를 열었습니다.동강병원은 지난 1986년 동부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신장실에 혈액투석기 3대를 도입해 진료를 시작해 투석치료를 위해 부산이나 대구 등지로 나가야 했...

2023.08.08김나래

[앵커]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소식에전국이 비상에 걸렸는데요.강한 비바람도 예상되면서 울산 곳곳에서도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김나래 기자입니다.[기자]울주군의 한 과수농가.농민...

2023.08.08구현희

[앵커]울산의 지역화폐인 울산페이의 할인폭이 기존보다 줄어들면서이용자 수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울산페이 가맹점 포털'에 가입한 사업자도전체 가맹점의 절반도 되지 않는데할인율은 올리지 않는데충전...

2023.08.07박영훈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7) 남구지역에서 작업 중 사고가 잇따라 조사에 나섰습니다.오늘(8/7) 낮 12시 47분쯤 남구 여천동의 한 고물상에서25톤 트럭의 캡을 올려둔 채 오일교체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캡이 떨어...

2023.08.07권경민

▣진행: 이광현 앵커▣출연: 이해성 교수질문: 어떤 인연으로 폴란드에서 교육 활동을 하시게 된 것인지? 답변: 폴란드 문제 전문가를 희망하다 특별한 계기로 교수로 재직질문: 폴란드는 어떤 나라인가? 답변: 폴...

2023.08.07김나래

울산항만공사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를 통해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필요한 기금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전달된 기금은 수산물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와 ...

2023.08.07김나래

제6호 태풍 '카눈'이 진로를 바꿔 북상함에 따라울산도 9일과 10일 이틀간 영향권에 들면서많은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기상청에 따르면 6호 태풍 '카눈'은 목요일인 10일 오전 9시쯤 남해안 쪽으로 상륙해...

2023.08.07구현희

[앵커]신림역과 서현역 흉기 난동 이후온라인상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예고성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급기야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글까지 올라와해당 학교가 휴교를 ...

2023.08.07구현희

재판을 받던 도중 잠적해 일란성 쌍둥이 형 행세를 하며도피생활을 하던 40대 남성이 도주 2년 만에 검거됐습니다.울산지검은 전과 6범에 유사석유 제조·판매 범죄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중 지난 2021년 1...